니콜라 펠츠, 이러니 비버가 안반해? ‘몸매 대박’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 펠츠와 가수 저스틴 비버가 열애중이라고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니콜라 펠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니콜라 펠츠는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베이츠 모텔’로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에서 테사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지 언론은 저스틴 비버와 니콜라 펠츠가 함께 골프를 즐기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가 니콜라 펠츠를 만나자 마자 연락처를 물어봤으며 바쁜 스케줄에도 꾸준히 연락을 하며 밀회를 즐기고 있다고 알려졌다.

니콜라 펠츠는 영화 ‘푸른 작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2016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푸른 작별’은 동명의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탐정 트래비스가 한 여자의 의뢰를 받고 도둑맞은 사파이어를 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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