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방귀대장 뿡뿡이 호호언니 ‘이색 과거’ [영상]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 사진=EBS 방송 캡처 / 동영상=EBS

가수 혜이니의 신곡이 발표된다고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혜이니는 156cm의 키에 36kg로 작고 아담해 인형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혜이니는 과거 EBS ‘방귀대장 뿡뿡이’의 호호언니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방귀대장 뿡뿡이’ 호호언니로 출연해 ‘곰 세 마리 노래’를 부르는 등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혜이니는 19일 자정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혜이니의 신곡 ‘연애세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을 작곡한 earattack의 곡이다.

‘연애세포’는 톡톡 튀는 멜로디와 ‘말랑말랑 해진 나의 까칠했던 성격’ 등의 귀여운 가사로 사랑의 설렘을 소녀의 깜찍한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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