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 신토익 공식시리즈 ‘종합 베스트 1위’

[코리아데일리 최선주기자]

신토익 시행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제기관 ETS 실전문항 100%를 수록한 ‘ETS 신토익 공식수험서 시리즈-입문서·종합서·실전서’(이하 ETS 공식시리즈)가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켰다고 YBM 관계자가 밝혔다.

 

지난달 25일 첫선을 보인 ETS 공식시리즈는 출간 직후 교보문고·YES24 등 주요서점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토익교재 1위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국내 토익 주관사이자 ETS 교재의 공식 출판사인 YBM은 대한민국 토이커의 정확한 학습 통계 및 니즈를 바탕으로 시리즈 체계를 구성했다.

공식입문서는 500~600점 대를 목표로 4주 완성 플랜을 제시하며, 공식종합서는 7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의 니즈를 반영해 고득점에 최적화된 학습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식실전서는 정기시험과 동일한 포맷으로 구성돼 어떤 학습자라도 자신의 실전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교재에 관련된 MP3 파일은 YBM북스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6월 중 입문서와 종합서의 무료 동영상강의가 오픈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의 대학 및 학원·온라인강의 교재로 활발히 채택되고 있어 다양한 경로를 통해 ETS 공식 시리즈를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 = 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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