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국회의원, 군 전역자들에게 ‘퇴직금’ 300만원 지원하자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국회의원 김광진이 썰전에 출연해 이준석 의원과 함께 정치꿈나무로 출연하여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석은 새누리당 후보로 노원병에 출마해 낙선했으며, 김광진은 순천 경선에서 노관규 후보에게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국회의원이 담소를 나눴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이에 이준석은 자신을 썰전의 진행자였다고 소개했으며, 김광진 의원은 이에 대해 칭찬으로 일색하며 감탄했다.

또한 김광진 의원은 아직 현역 의원이라고 밝히며 20일까지 사무실을 뺄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광진 국회의원은 현역자들과 전역자들의 희망으로, 군 전역자들에게는 사회정착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300만원을 지원하자고 나선적도 있다.

또한 군내 최대 사건을 한번씩 공론화 시키며 현 군대의 체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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