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 임신설 "그 진실은?"
[코리아데일리 김규진기자]
12일 중화권 여배우 공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임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화권의 최고의 톱스타 공리는 임신설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상하이의 한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한 공리에 "하이힐을 즐겨신는 공리가 이 날은 유난히 조심스러운 발걸음이었다."며 "특히 평소보다 나와보이는 배를 가렸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 공리가 금상장영화제 단체사진에 공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공리의 임신으로 참석하지 않았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그러나 공리의 임신설을 역시 사실이 아니었으며, 이같은 임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공리는 12일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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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 기자
(rlaghks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