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질투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누구? "세계1위 미인"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지난 4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가 "안젤리나 졸리의 몸무게가 35kg이나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남편 브래드 피트의 불륜 때문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고 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 남편 브래드 피트는 작품에서 마리옹 꼬띠아르와 호흡을 맞췄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가 마리옹 꼬띠아르를 심하게 질투하고 있다고 보도된 바가 있으며 이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그동안 브래드 피트가 수많은 여배우와 작품에서 연기하는 것을 지켜봤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마리옹 꼬띠아르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미국 영화 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으며 인형같은 외모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실제로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 사이엔 아무런 로맨틱한 감정이 없다고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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