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유토와 열애설' 휩싸인 여배우는 누구?
[코리아데일리 김규진기자]

28일 일본판 '미생' 남주인공으로 아이돌스타 나카지마 유토가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나카지마 유토는 최근 20세 연상의 일본 톱 여배우 요시다 요와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본의 한 매체에 따르면 "인기아이돌 그룹 헤이세이점프 멤버 나카지마 유토(22)가 여배우 요시다 요(42)와 열애 중"이라며 데이트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변장한 채 손을 잡고 걸어다니는 모습을 포착한 것.

이에 대해 나카지마 유토의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연예계 대선배인 요시다 요에게 상담에 청해 만난 적이 있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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