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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국민의당 당선인, 텅빈 사무실 '썰렁'
맹성은 기자  |  maengssi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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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7  0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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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국민의당 당선인, 텅빈 사무실 '썰렁'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에게 거액의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 신민당 사무총장 64살 김 모 씨의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김 씨는 공천 등과 관련해 박 당선인에게 수억 원을 전달한 혐의로 지난 17일 구속됐으며 구속기간은 26일까지였지만 지난 22일 법원이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다음 달 5일까지로 기간이 늘어났다.

이유는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이며 지난 24엔일 박 당선인의 선거사무실 회계책임자 51살 김 모 씨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바가 있다. 

   
 

현재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도청프라자에 위치한 박 당선인 선거사무소에는 아무도 없는 텅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 당선인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언론비서관, 공보수석비서관, 국정홍보처장을 역임했고 2004년부터 세 차례 전남도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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