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코리아데일리] 박근혜 대통령 “총선 참패후 달라졌다.” ‘소통행보’
이규희 기자  |  khlee@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26  16:1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박근혜 대통령 “총선 참패후 달라졌다.” ‘소통행보’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총선 참패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언론사 보도·편집국장과의 오찬 간담회를 가지는 등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잘 반영해 변화와 개혁을 이끌고 각계각층과의 협력과 소통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대통령은 “국정은 맡은 이후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안보를 챙기는 데 모든 힘을 쏟았지만 지나고 보면 아쉬운 점이 참 많다”며 “남은 임기 동안 어떻게 해서든 성장동력을 꼭 만들어내고 국민의 삶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모두 발언하는 박근혜 대통령 (사진=뉴스1)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언론도 정부의 이런 노력에 힘을 보태고 정부와 국민과의 가교에 좋은 역할을 해달라”면서 “북한의 도발 위협에는 안보가 혼자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며 국제사회와의 신뢰와 공조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만든 자리인만큼 박 대통령이 어떤 국정쇄신책을 내놓을지 정가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간담회는 2시부터 시작돼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총 45개 중앙언론사 보도 편집국장과 이병기 비서실장,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등 60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보도편집국장과의 오찬 간담회는 취임 첫해인 2013년 4월 이후 3년 만에 갖게 되는 자리 였으며 총선 참패 이후 박 대통령이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갖는 첫 소통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