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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갑, “26표 차이 받아들일 수 없다” 법원 봉인!
이경진 기자  |  iukbi7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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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1  1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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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갑, “26표 차이 받아들일 수 없다” 법원 봉인!

[코리아데일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21일 제 20대 총선에서 인천 부평갑에서 낙선한 국민의 당 문병호 후보가 결과를 받아들 일수 없다며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해 법원이 투표함과 투표지를 봉인하기로 결정했다.

문후보는 어제(20일) 인천시 부평구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투표지 등 보전신청을 인용했다고 인천지법 이연진 판사가 오늘 21일 밝혔다.

문 후보는 투표함을 포함한 투표지, 잔여투표용지, 절취된 일련보호지, 선거인명부 및 부재자신고인명부, 부재자투표 회송용 봉투, 투표록, 개표록, 선거 당일 개표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등 12개의 증거를 포함 하고 있다.

문 후보는 "개표당일 부평구 선관위원장과 새누리당·국민의당 후보측이 재검표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부평구선관위는 재검표를 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재검표 불허결정을 내렸다"며 "재검표를 위해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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