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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르꺼러, ‘윙크’…최홍만은 ‘부글부글’ “버르장머리 고쳐놔야”
신누리 기자  |  snr_0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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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6  0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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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르꺼러, ‘윙크’…최홍만은 ‘부글부글’ “버르장머리 고쳐놔야”

[코리아데일리 신누리기자]

오늘(16일)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0’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홍만의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오르꺼러는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7 중국 무제한급 경기에서 김제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당시 아오르꺼러는 김제훈이 거의 의식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파운딩을 가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에 최홍만은 로드FC와 인터뷰를 가지며 아오르꺼러라는 선수에 대해 “정말 예의가 없다”라며 솔직한 견해를 드러냈다.

이어 “국적이 다르다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예의를 갖춰야 한다”며 “이번에 케이지에서 만나게 된다면 꼭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라고 각오를 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나이가 어린데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눈이 마주친 적 있는데 씩 웃으며 윙크를 하더라. 기분이 안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오르꺼러, 뭔가 도발을 굉장히 잘하는 것 같아”, “아오르꺼러, 최홍만 말이 백번 다 맞는 듯”, “아오르꺼러, 몸에서 오만이 철철 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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