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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판사남편, 하늘에서 기뻐할 것" 사고 경위 따져보니
맹성은 기자  |  maengssi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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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5  0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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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판사남편, 하늘에서 기뻐할 것" 사고 경위 따져보니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서울 강남구을 득표율 51.5%를 얻으며 김종인 등에 업히는 등 당선을 축하받고 있다.

전현희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으로 처음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력을 갖고 지난 19대 총선서부터 강남을에 지속적으로 도전했다. 19대 때는 정동영 전 의원에게 밀려 공천받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공천을 받았고 결국 당선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앞서 전 당선인은 재작년에 남편인 김헌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별하는 아픔을 겪은 바가 있다.

당시 김헌범 판사는 88고속도로에서 트럭에 받혀 사망했다.

이에 전 당선인은 전날 당선이 확실시 되자 "하늘나라에 있는 남편도 기뻐해줄 것"이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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