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고기 무한리필은 바로 여기! ‘고기꾼 최달포’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KBS2 ‘생생정보 - 미각 양대산맥’에서 ‘고기꾼 최달포’가 소개된다.

‘고기꾼 최달포’는 무한 리필로 고기를 맛 볼 수 있다. 평일 점심 1인 13,900원, 평일 저녁 1인 15,900원, 주말 1인 15,900원에 제공된다.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초등학생은 10,900원·미취학 아동(36개월 이상)은 7,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무한 리필로 고기가 제공되는 것은 입장 후 100분으로 한정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고기꾼 최달포’에서는 냉동 고기가 아닌 숙성된 생고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갈메기살, 가브리살 등의 특수한 부위도 무한 리필로 제공되어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고기꾼 최달포’에서는 잘 익은 묵은지와 고기를 찍어먹는 특제 양념장, 제공되는 물이 헛개수 라는 것 등 세심한 배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고기꾼 최달포’의 무한 리필 고기와 3,000원 김치찌개, 2,000원 주먹밥, 4,000원 속초코다리비빔국수 등을 같이 먹으면 좋다.

한편, ‘고기꾼 최달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북정동 685-2에 위치해있다.

‘고기꾼 최달포’를 이용해 본 고객들은 ‘실내 인테리어가 카페처럼 깔끔함’, ‘젊은 감각’, ‘저렴하게 맛있는 고기 먹을 수 있음’, ‘진짜 강추’, ‘성남을 간다면 꼭 가봐야 함’, ‘사이드 메뉴도 일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