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웨이마, 덴마크 모델에 속옷 글래머 위엄 '男心술렁~'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말리부의 일식 레스토랑에서 덴마크 모델 첼시웨이마와 함께 있는 모습이 발견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첼시웨이마는 디카프리오가 여태 열애설이 났던 여성들처럼 금발머리와 긴 다리를 소유한 슬림한 모델이었다.

 

이에 일부는 "레오는 누구와도 사귀고 있지 않다. 최근에는 대부분 인도네시아 같은 장소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해 열애설의 사실유무가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어 첼시웨이마의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촬영장인듯한 배경을 두고 속옷만을 입고 찍은 첼시웨이마는 슬림한 모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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