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일침 "파벌 이미 충분해"…상대 누구?
[코리아데일리 김규진기자]

8일 클로이 모레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클로이 모레츠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이 속한 사교 모임에 들어오라더라. 하지만 거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클로이 모레츠는 " 그들의 파벌은 이미 충분해 보인다"며 일침을 가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로이 모레츠, 역시 좋다" "클로이 모레츠, 그랬구나" "클로이 모레츠,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에릭남과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국내 팬들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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