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금수저 서울대생? ‘사실은..’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유승민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딸 유담씨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은 발대식에 참석 직후, 연예인 수지, 이연희, 탕웨이 등 미모의 스타들과 닮은꼴이라며 이슈가 됐다.
이후, 유승민 의원의 딸이 ‘금수저를 넘어서 다이아몬드 수저이다, 서울대 재학 중인 엘리트이다’ 등의 이야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유승민 의원의 딸에 대한 것은 정확히 알려진 정보가 없다.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의 나이는 26세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것이 아닌 추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이 서울대 재학 중이라는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 퍼졌지만, 유승민 의원의 장남이 서울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의 학교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유승민 딸 유담의 재산은 예금 1억 7천 1백만 원, 보험 1천 6백만 원 등으로 총 1억 8천 7백만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유승민의원 딸 진짜 예쁘다’, ‘유담 혜리도 닮았다’, ‘유승민의원 장인어른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유승민의원 딸 미모에 재력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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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