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달빛, 10cm가 더 인기 많아져 놀림받아…‘부들부들’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인디 밴드 옥상달빛이 KT와 연세대에서 청춘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KT는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등 안정환을 진행으로 세우고 옥상달빛에게도 부탁했다.

 

한편 과거 10cm가 옥상달빛에 대해 예전엔 옥상달빛이 더욱 인기 많았으나 따라잡아서 통쾌하다 밝힌 적이 있다.

옥상달빛의 김윤주는 10cm의 권정열과 열애 후 결혼중이며, 각자의 밴드활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옥상달빛도 새 앨범 냈으면”, “수고했어 오늘도는 맨날 듣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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