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딸 죽인 아버지..'아동학대 문제 심각'

▲ 사진=news1 제공

24일 오후 경북 영주시 자신의 집에서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5개월 된 젖먹이 딸을 고의로 방바닥에 떨어뜨려 방치해 숨지게 한 A씨(37)가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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