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저자 정계 진출 보고…‘보복성 스캔들?’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오체불만족의 저자가 일본의 정계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돌고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을 펴낸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는 참의원 쪽에서 출마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던 오토다케는 얼마 전 불륜 스캔들이 터졌다.

이에 무려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일본 주간지에서는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일부러 공격하는건가”,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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