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마마무 화사랑 몸매 대결 ‘비글미 조합’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 사진=현아 SNS

현아가 화제인 가운데 화사와의 친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현아는 자신의 SNS에 화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포미닛 현아와 마마무 화사는 나란히 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현아와 화사 모두 우월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현아는 여리여리하고 마른 몸을 자랑했으며, 화사는 마른 팔과 대비되는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였다.

마마무 화사는 현아의 컴백 무대에 지원 사격을 나서기도 하는 등 아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공개 된 사진도 화사가 현아의 무대에 지원사격을 나간 날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화사가 현아에게 볼 뽀뽀를 하는 사진도 공개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전혀 예상 못했던 친분’, ‘둘 다 센 언니 느낌이지만 순둥이’, ‘마마무 화사 몸매 대박’, ‘화사 서양 글래머 느낌의 몸매’, ‘현아 마른 것 좀 봐’, ‘현아랑 화사 비글미’, ‘현아도 화사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제시와 함께 출연해 요리를 즐기는 모습과 정리정돈을 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화사가 속해 있는 그룹 '마마무'는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시다 가렛’,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등 다양한 외국 스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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