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동거녀 목 졸라 살해, 흉악 범죄 계속..
20대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암매장한 이모씨(35)가 21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동안경찰서에서 현장검증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오피스텔에서 김모씨(21·여)와 동거했던 이씨는 지난달 중순께(경찰 추정) 김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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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webnews@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