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아이 넷 엄마의 완벽 뒤태 '다이어트 비법은..'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 사진=빅토리아 베컴 SNS

빅토리아 베컴이 한국을 방문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SNS에 'Hello Seoul. I love it here' 이라는 글과 서울의 전망을 배경으로 한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아이가 넷이나 있음에도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토리아 베컴의 다이어트 비법은 바로 '손'이라고 알려져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하루 1000Kcal을 넘지 않는 식단을 철저하게 지킨다.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손을 이용해 계량을 한다.

빅토리아 베컴은 손을 이용해 식사량을 계량해 철저하게 식이 조절을 했으며, 음식의 양이 손바닥 사이즈를 절대 넘지 않게 했다고 한다.

이러한 계량법으로 1일 권장 칼로리 보다 30~40% 가량 섭취 칼로리를 줄였고, 빅토리아 베컴은 출산 2달 만에 7.7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 사진=mxxnjihye 블로그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한국의 패션 고객을 직접 만나고 싶고 한국 고객들에 대해 많이 알고 싶다'고 한국의 방문 이유를 밝혔다.

또한 '한국 사람들은 패션에 있어 자신만읜 스타일을 갖고 있다. 개성이 넘친다. K팜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싶고 많은 스타들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빅토리아 베컴은 한국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오는 23일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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