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몸매 인증 ‘캐비닛 속에 쏙~’ 비결이 뭐야?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 사진=소유 SNS

소유의 명품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이다.

소유는 자신의 SNS에 캐비닛 안에 들어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캐비닛 속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했다.

소유는 아이돌이 뽑은 몸매 순위에 상위권을 항상 차지하는 등 아이돌 사이에서도 몸매가 좋기로 유명하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가슴 사이즈를 ‘C에서 D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되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하늬가 'C'라고 밝혀 더 큰 관심을 끌었다.

이하늬가 평소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예계 대표 명품 몸매에 글래머로 알려져 있는데, 소유가 이하늬를 이겼다며 누리꾼들은 놀라워 했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하면 가슴부터 빠진다던데 소유는 그대로’, ‘진짜 몸매 좋다’, ‘저 캐비닛이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였다니’, ‘슬림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 ‘소유 몸매 대박 부럽다’, ‘소유는 어떻게 저런 몸을 만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무려 8kg을 감량했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소유는 친구를 만나는 것도 자제하면서 외부 활동을 자제했다고 한다. 외식을 하면 더 많이 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체중을 재지 않고 전신 거울과 사진을 보면서 달라지는 몸을 확인했다. 체중이 줄어들지 않아 느끼는 스트레스로 폭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