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어린 시절부터 훈훈한 냄새가...대박!

[코리아데일리 이경진 기자]

 

18일 농구선수 허훈이 화제이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 되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농구 감독 허재의 아들인 허훈이 대학 농구 개막전에서 활약을 펼쳐 화제이다.

허훈의 형 허웅은 지난 10월 자신의 SNS을 통해 "용 됐다. 남자는 머릿발입니다. 용팔이 보자 마지막 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은 허훈과 허웅형제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편 두 사람은 똑같이 생긴 이목구비에 훈훈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훈, 허웅 형제 훈훈하네” “허훈, 허웅 쌍둥이 아니야?” “허훈, 허웅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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