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아 사람들아" 맥컬리컬킨, 사망설 돌자...

[코리아데일리 신선호 기자]

맥컬리 컬킨의 사망설이 회자되고 있다.

아역 배우에서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 맥컬리 컬킨은 최근 공식 트위터(@cheesedayz)를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맥컬리 컬킨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순회공연 중이다, 멍청한 사람들아"라는 글을 올렸는데, 사망설에 대한 대응이었다.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사망설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직접 생존 신고를 했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흡사 죽기 직전인듯 혼이 나간 표정으로 동료에게 기대 있는 모습이다.

맥컬리 컬킨은 1980년생으로 올해 35살로, 나홀로집에 1·2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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