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7, 카메라 황사현상 뭐지?…‘사진이 누렇다’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갤럭시 S7이 예약판매를 실시하여 그 상승세가 무섭다. 이번에 나온 시리즈는 저번 시리즈의 예약판매 실적보다 20퍼센트 가량이 더 높다고 한다.

현재까지는 2만 6천여대가 예약판매에 완료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의 모델들은 32GB 모델이다.

 

한편 이번에 나온 갤럭시의 카메라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중이다.

예전과는 달리 핸드폰의 카메라성능으로 인해 다른 핸드폰을 살 정도로 카메라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이 핸드폰에서는 사진을 촬영하면 노란색 톤으로 보여지는 황사현상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핸드폰은 역시 뽑기운이지”, “국산제품 애용합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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