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유리와 청순 투샷에 뭇 남성들 ‘심쿵’

[코리아투데이 최선주기자]

‘덕수궁 돌담길의 봄’ 앨범을 공개해 화제인 윤아의 청순한 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지난달 한 사이트에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와 유리의 청순한 자매샷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화이트 톤의 상의를 맞춰입고 봄 내음이 느껴지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머리를 맞대고 있다.

한편 윤아의 데뷔 후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10cm의 권정열과 호흡을 맞추었다고 전해져 기대가 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만큼 예쁜 애들이 안나온다니까” “윤아 첫 솔로곡 기대된다~” “윤아는 진짜 최강 미모인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