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이민아, 귀여운 외모에…‘배꼽에 피어싱’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여자축구가 중국에 패배해 본선진출에 낙방하게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위로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 여자축구에는 관심도 없던 일부 네티즌들은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입에 거품을 물고 대표팀에 대해 비난을 쏟기도 했다.

 

한편 대표팀의 이민아가 귀여운 외모로 남성 팬들을 하나 둘씩 차츰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그녀는 박보영을 닮은 외모로 남심을 저격하여 여자축구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공헌했다.

그리고 반전의 매력은 바로 배꼽에 있었으니, 그녀가 축구 하는 도중 배가 보이는 사진에 피어싱도 함께 포착이 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인들만 한다는 그 피어싱아냐”, “여성축구 대표팀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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