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작업 중 유독가스 질식.. 위독
2일 오전 9시26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 번영로 대야농협주유소 앞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전모씨(50)와 박모씨(50)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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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webnews@ikoreadaily.co.kr)
맨홀 작업 중 유독가스 질식.. 위독
2일 오전 9시26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 번영로 대야농협주유소 앞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전모씨(50)와 박모씨(50)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