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후의원, 필리버스터 곧 끝날 것…‘4시간 경과’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정진후 정의당 비례대표가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을 진행중으로 많은 국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정진후의원은 1일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중단에 대해 결정 반대 입장을 내보였다.

또한 정진후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무제한 토론은 마무리 될것이라고 발언하였다.

현재 정진후 의원은 필리버스터 토론을 시작한지 4시간이 경과되었으며, 아직까지 테러방지법에 대해 여러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진후 의원님 힘내시길", "되게 지쳐보이시는거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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