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그의 핑크빛 스캔들은 언제까지? "이번엔 대만 걸그룹"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1일 오후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의 스캔들이 재조명 되고있다.

 

 

 

오늘 1일 대만 언론매체 ‘ETtoday’는 “휴가차 대만을 방문한 승리가 타이베이 유명 클럽에서 대만 걸그룹 트윈코 멤버 시노자키 현, 파퓰레이디 멤버 보아 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걸그룹 트윈코 측은 현지 매체를 통해 클럽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승리와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승리는 지난 9월 대만의 한 클럽에서 미모의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 된 바 있어 이번 대만 스캔들 또한 많은 이들에게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승리, 또 스캔들? 도대체 언제까지?', '승리, 팬들이 아쉬워 하겠어' ,'승리, 너무하는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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