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은 왕 XXX"

[코리아데일리 신선호 기자]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북한 김정은을 '왕 돌아이"라고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최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토론을 벌이던 중 이런 발언을 했다.

 

유시민 작가는 북한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이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며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면 전쟁으로 끝내자는 말이냐?"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달랠 만큼 달랬다. 중국도 북한을 달래려 애썼다"며 "김정은은 왕 돌아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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