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등근육, '이소룡'과 똑같은 포즈 "누가 더 멋져?"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 '등근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는 호날두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윗통을 벗고 운동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등근육을 과시했기 때문.

 

"쉬는 날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운동의 결과를 보여주듯 등근육을 자랑해 여심은 물론, 남성들의 부러움도 사고 있다.

이어 등근육의 원조 이소룡도 함께 조명되고 있다. 특히 호날두와 이소룡 둘 다 등근육을 과시할 수 있는 포즈를 취해 누리꾼들은 전격 비교에 나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이소룡에 한 표.", "구릿빛피부에 호날두 한표", "둘 다 정말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