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과거사진 공개! ‘최강 동안 인증’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송하윤이 화제인 가운데 송하윤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하윤은 1986년 생으로 올해 31이 믿기지 않게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출연 당시 송하윤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비와 함께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당시 나이 18살로 앳되고 풋풋한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장근석이 출연한 영화 ‘아기와 나’에서 여고생 ‘김별’역으로 활약했다. 당시 23살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에 차이가 없어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화장법이 바뀌긴 했지만 데뷔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진짜 동안이다’, ‘내 딸 금사월에서 오월이가 제일 좋아요’, ‘송하윤 왜 이제야 뜨는지’, ‘송하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를 통해 데뷔 후 10년 이상 배우 생활을 했으며, 최근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오월’역을 맡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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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