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과거사진 공개! ‘최강 동안 인증’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송하윤이 화제인 가운데 송하윤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하윤은 1986년 생으로 올해 31이 믿기지 않게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 사진=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출연 당시 송하윤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비와 함께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당시 나이 18살로 앳되고 풋풋한 미모를 자랑한다.

▲ 사진=영화 아기와 나

또한 장근석이 출연한 영화 ‘아기와 나’에서 여고생 ‘김별’역으로 활약했다. 당시 23살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에 차이가 없어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화장법이 바뀌긴 했지만 데뷔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진짜 동안이다’, ‘내 딸 금사월에서 오월이가 제일 좋아요’, ‘송하윤 왜 이제야 뜨는지’, ‘송하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를 통해 데뷔 후 10년 이상 배우 생활을 했으며, 최근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오월’역을 맡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