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남태현, 콘서트 중 반말에 인성 논란 "뭐라고 했길래?"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20일 오전 그룹 위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룹의 멤버 남태현의 반말 논란이 재조명 되고있다.

 

 

 

지난 22일 그룹 위너는 싸이, 씨스타, 걸스데이, 에일리 등 훌륭한 가수들과 함께 'GS&콘서트 2014'에 참석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이날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자기소개하는 도중 주위가 소란스럽자 남태현이 "얘기하잖아"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남태현의 반말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으며 아직까지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위너, 남태현 팬들한테 소리지른거야?' ,'위너 남태현, 대박...인성이 보이네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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