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티켓, 뮤지컬 1위는? "역시" 할인까지 겹쳐 '금상첨화'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인터파크 금일 랭킹 뮤지컬 부문 1위에 당당히 '삼총사'가 차지했다.

특히 삼총사는 18일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을 오픈했으며 18일부터 22일 조기예매 동안에는 20%할인이 들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삼총사'의 공연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이며 티켓가격은 6만원부터 11만원으로 20%할인까지 적용하면 일반 뮤지컬에비해 저렴하게 시청할 수 있겠다.

게다가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50%할인이며 초.중.고등학생에 한하여 A석은 2만원 할인한다.

한편, '삼총사'의 달타냥 역은 카이, 박형식, 신우, 산들이 연기하며 아이돌이 3명이나 있어 팬들 또한 티켓파워의 일원이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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