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400번, '따뜻한 사랑의 나눔♥'
18일 오전 광주 서구 헌혈의집 터미널센터에서 전 기아자동차 상무 오영씨(65)가 400번째 헌혈했다.
오영씨는 1999년 정기적으로 헌혈을 시작해 17년 동안 헌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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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webnews@ikoreadaily.co.kr)
헌혈 400번, '따뜻한 사랑의 나눔♥'
18일 오전 광주 서구 헌혈의집 터미널센터에서 전 기아자동차 상무 오영씨(65)가 400번째 헌혈했다.
오영씨는 1999년 정기적으로 헌혈을 시작해 17년 동안 헌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