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충격적인 성형 사실 고백 "코가 자꾸 돼지코로 변해"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13일 오후 가수 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녀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린이 출연해 자신의 성형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성형 수술도 갱신해줘야 한다고 하던데, 올해 10년 됐다. 코가 돼지코처럼 약간씩 들려 걱정이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린, 대박 완전 과거네' ,'린, 대박 이수는 알아?' ,'린, 성형한다면 린처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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