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미모의 부인 공개 “딸로 보겠어~”

[코리아데일리 이경진 기자]

 

13일 전 대학교수 출신 정치인 표창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모의 아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표 소장은 과거 "저희 부부 일 년에 한번 강릉 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저보다 두 세 살 많아 보이는 여인이 제 아내"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표창원의 부인은 동안 피부에 선글라스를 꼈음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해당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창원, 부인 연예인 뺨치겠어” “표창원, 부인 동안미모네” “표창원,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제(12일)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는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1호로 선대위원과 비대위원을 맡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국민의당 김경진 변호사,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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