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로우지, 과거 60억에 성인영화 출연 제의받아 ‘헉’

[코리아데일리 신누리기자]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훈련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선수 론다 로우지는 그녀가 성인 영화에 출연하자는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많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론다 로우지는 “한 성인 영화 제작사로부터 성인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녀는 이어 “베드신 세 번에 500만 달러(약 60억)를 준다고 했다”고 덧붙여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 로우지, 몸매가 끝내주니 저런 제의가 들어오나보다”, “론다 로우지, 와 60억은 정말 대박이다”, “론다 로우지, 그래도 성인영화는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11월 론다 로우지는 UFC 193 당시 홀리 홈에게 KO패 당했고 이어 올해 안에 옥타곤에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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