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소유진, 사랑스러운 남편과 아들 담아 '찰칵'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7일 오후 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 소유진의 사진이 재조명 되고있다.

과거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아빠~ 선물이에요 #뱅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의 아들과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그의 아들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백종원과 아들의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가 다섯, 완전 부럽다 백주부 너무 멋져요” "아이가 다섯, 진짜 재미있겠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훈훈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