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EXID의 LE + 예정화' 섞어 놓은듯한 섹시함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배우 류혜영이 섹시함을 뽐냈다.

 

31일 류혜영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혜영아, 하고 불렀더니 브이브이. 홀린 듯 저장하게 만드는 초특급 귀여움. 류혜영 패션화보. 갑작스러운 현장 포착에도 완벽샷. 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라고 주는 선물. 오늘부터 이게 너의 폰배경 사진. 매일 봐도 좋은 미모. 나도 팬미팅 응모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혜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핫팬츠에 딱 붙는 흰색 티셔츠를 입어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는 잊을만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혜영, EXID의 LE와 닮았다", "류혜영, 몸매가 예정화급이네..", "류혜영, 이렇게 섹시할 수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혜영은 2016년 버커루 S/S 시즌 모델로 성훈과 함께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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