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이광수♥슝다이린 “알콩달콩 데이트” 대박!

[코리아데일리 이경진 기자]

 

27일 남이섬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이광수 슝다이린이 다녀가 화제이다.

이광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과거 한 언론매체를 통해 "이광수가 오늘부터 3일 정도 중국 후베이 위성(湖北TV, 호북위성)의 '루궈아이'(如果愛, 사랑한다면) 시즌2 촬영에 한창"이라면서 "오늘은 슝다이린과 남이섬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서울에서도 찍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광수의 상대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루궈아이는 총 6명의 남녀 배우가 출연하는 일종의 '짝짓기' 프로그램이다.
 

슝다이린은 홍콩스타 곽부성과의 열애와 결별로 화제를 모은 미녀 배우로 지난해 3월에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가수 김종국과 열애설이 불거져 국내 누리꾼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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