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7년여 동안 베일에 싸인 서비스…오늘(27일) 실시 ‘경품 팡팡’
[코리아데일리 김규진기자]

27일 네오위즈게임즈가 7년동안 제작한 ‘블레스’가 베일을 벗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오전 8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레스’는 서비스를 기다려온 게이머들을 위해 2월 23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게임에 접속 시 출석 체크를 한 모든 이용자는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블레스 최적화 한정판 PC(3명), STORMX TITAN 키보드(20명), 문화상품권(1,00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이기원은 "드디어 오랜 기간 준비하고 제작한 '블레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블레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7일(오늘) 공개된 ‘블레스(BLESS)’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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