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옆 동양인 여성의 정체는

[코리아데일리 신선호 기자]

수현이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수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멋있어지는 호크아이(Hawkey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호크아이로 등장하는 제레미 레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현과 제레미 레너의 환한 미소가 이들의 친분을 실감케 한다.

수현과 제레미 레너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수현, 더 예뻐졌네", "수현, 영화 기대돼", "수현, 제레미 레너와 친하구나", "수현, 글로벌 여배우되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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