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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한겹 안속에 감춰진 생애
강동우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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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5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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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핫세, 한겹 안속에 감춰진 생애

[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의 영국의 여배우이다.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인형과 같은 외모를 선보이며 최고의 미인으로 등극했다.

오드리햅번과 소피마르소와 더불어 절대미녀로 불리었던 올리비아 핫세는 리즈시절 완전 청순하면서 인형같아요..절대미인 인증을 받기도 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명은 Olivia Osuna. 그러나 2살 때 부모가 이혼하고, 어머니와 살다가 영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1964년 TV 영화 ‘더 크런치’로 배우로 데뷔했고, 1968년에는 그녀에게 불멸의 영예를 안겨준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했다. 이 때 그의 나이는 불과 17살이었다.

청순한 그녀의 모습이 한마디로 전세계가 빠져들었으며, 잊혀지지 않는 청춘의 연인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당시 남자들은 만장일치로 로미오의 심정을 이해했다 카더라 일명 원조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히트로 이듬해인 1969년에 골든글로브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참고로 현재 이 영화가 재방영될 땐 일부장면이 편집되는데 바로 그녀의 누드씬 당시 그녀의 나이가 미성년이기에 그렇다)

그러나 그녀는 이후 여러 작품들에 출연했지만 줄리엣의 이미지를 뛰어넘을 수는 없었다. 그나마 ‘나자렛 예수’에서 성모 마리아 역을 한 것이 줄리엣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편이지만, 그 마리아마저도 (동안이라서) 너무 젊게 그려지고 줄리엣의 느낌이 물씬 났다.

일본과도 인연이 있어서 일본 자본의 영화 ‘부활의 날’에도 출연한바 있다. 두 번째 남편이 일본인이어서 그랬던 듯.

TV영화로 제작된 ‘사이코’의 프리퀼격인 영화 ‘사이코 4’에서 모든 일의 발단인 엄마 노마 베이츠 역으로도 등장했으며 2003년에는 ‘마더 테레사’에서 테레사 수녀 역으로 출연했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모가 여전해서 실제 테레사 수녀보다 외모가 너무 아름답게 그려진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3번의 결혼을 통해 각각 1명의 아이를 두었다.

1971년 즉 한국나이로 21세에 결혼했는데, 연예인이었던 첫번째 남편 딘 폴 마틴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인 사연이 인상적이다.

허시는 지금으로 따지면 베이글녀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순수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풍만한 몸매와 슴가(...)를 가지고 있었던지라 뭇 남성들의 시선이 밑으로 쏠리기 일쑤였는데, 핫세가 눈을 보여주지 않고 "내 눈동자 색깔이 뭐죠?"라고 한 질문에 유일하게 대답한 남성이었다고.슬하에 1973년에 태어난 아들 알렉산더 마틴이 있었으나 1978년 이혼했다.

두번째 남편은 일본의 엔카 가수 후세 아키라. 1980년에 결혼해 슬하에 1983년에 태어난 아들 맥스 후세를 두었으나 1989년에 남편이 미국에 더 이상 체류할 수 없게 되고 핫세 본인이 아들을 일본으로 보내는 데 반대하면서 결국 합의로 이혼했다.

세번째 남편은 가수 겸 배우인 데이비드 아이슬리로 1991년에 결혼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슬하에 1993년에 태어난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두었으며, 인디아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언더월드 4’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5년 동명의 성인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영화 카이트에서 주연인 사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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