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젤위거 중병 매우 심각해"

[코리아데일리] 신선호 기자=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주연 배우 르네 젤위거의 얼굴이 확 달라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엘르 인 할리우드 어워즈 행사에 참석한 르네 젤위거는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등장했다.

이에 미국 폭스 뉴스는 "르네 젤위거 때문에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다.

CNN 역시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달라져 거의 알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지 매체들은 "르네 젤위거가 과거에 성형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모습은 훨씬 극적이다"라며 "쌍꺼풀 수술을 하고 보톡스, 입술 필러 등을 시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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