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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버거, 과거 고대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아련'
맹성은 기자  |  maengssi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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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1  0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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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철버거, 과거 고대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아련'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폐업된 영철버거를 되살리기 위한 '영철버거 크라우드펀딩'에 총 2천579명이 참가, 6천811만5천원을 모금하여 영철버거가 다시 새 출발을 한다.

이렇게 고대생들이 영철버거에 애정을 갖는 것은 바로 영철버거 CEO 이영철씨의 앞서 보여준 아낌없는 선행때문.

   
 

이영철씨는 1천원 짜리 싼 가격으로 영철버거를 판매해 고대생들의 허기를 채워주기는 물론, 고대에 직접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총 1억 200만원의 장학금을 고대생들에게 전달했으며, 그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51명이나 된다.

한편, 지난 2010년 학교 입학식과 졸업식 때에는 학생과 학부형에게 나눠줄 영철버거 1만 개를 주문했으며 졸업생들이 자진해서 휴가를 내고 자원봉사를 하러왔다고 전해진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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