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배우들과 엑소 찬열·수호·찬열의 만남... '무슨인연이?'

 

[코리아데일리]오는 17일에 개봉하는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화제인 가운데 지난 9일 가수 엑소(EXO)가 참석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열렸다.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J.J에이브럼스 감독,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했다.

평소 영화 ‘스타워즈’의 팬이라고 SNS에도 인증한 바 있는 엑소 멤버 중 일부인 수호, 세훈, 찬열도 참석했다.

가수 엑소(EXO)는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와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스타워즈’ 팬미팅에서 엑소(EXO)는 스타워즈 감독과 배우들에게 광선검을 선물받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워즈, 수호 귀엽네", "스타워즈, 기대됀다", "스타워즈, 엑소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16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 아이맥스관에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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