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신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가진 취임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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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webnews@ikoreadaily.co.kr)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신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가진 취임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